절친 고향 친구가 난소암 3기인데 대장도 조금 잘라 냈구요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데 어제는 집에서 화장실 스무번이나 다녔다고 하네요 집에서편히 요양할 곳도 안되고 ~ 좋은 요양소나 난소암에 도움이 될만한 효소 ~이런거 있을까요 ??몸이 맘되로 안된다는 친구에 말에 눈물이 납니다 작성자전원을내품에작성시간12.04.04
답글친구로써 정말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네요.. 제가 아시는 분은 병원의사 조차 포기한 암환자였는데... 신비한 식품을 드시기 시작한지 6개월쯤 넘어서자 서서히 건강을 되찾기 시작해서 지금은 건강하게 지낸답니다.. 저 역시 만성 신우신염으로 오래토록 고생해 왔는데 이것을 먹고나서부터는 이제는 신우신염이 낳아서 통증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답니다.. 이 신비한 물질이 궁금하시다면 제가 아시는 분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010 9875 8759...제 연락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