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주는 기쁨을 만끽하려 텃밭일구고 몸살이 났습니다.그래도 파릇한 새싹을 보는 기쁨은 포기할수 없지요. 작성자 로즈매리 작성시간 12.04.08 답글 새싹을 보기위해 너무 몸을 혹사 시키셨나 보군요..저 역시 오능 에서야 텃밭을 구해서 삽을을 해댔는데...몸살 날까 걱정했습니다먼 끄덕 없네요~ㅎ로즈메리님~ 건강을 지키면서 새싹을 보기를 기도해드리지요~^^ 작성자 수리황후 작성시간 12.04.09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