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일까 아닐까.. 그저 빨리 시간이 흐르기를... 버틸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작성자겨울삭풍작성시간12.04.08
답글농원님,황후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작성자겨울삭풍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4.10
답글그래요 시간이 흐르면 추억으로 남겟지요....저또한 많은 어려움에 포기할까 하는 생각도 많이 했지만 시간이 지나니 다 추억으로 남더군요...우리모두 힘냅시다...겨울삭풍도 시간 앞에선 물러납니다....아자 아자...작성자태경농원작성시간12.04.10
답글신께서 인간에게 버틸수 있을 만큼의 시련만 준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일인지 모르지만 세월이 지나고 보면 그땐 고깟일에 내가 왜 그다지도 고민을 했을까 여기는 그런 날이 올꺼예요.. 힘내세요~ 겨울삭풍님! 참고로 말씀을 드리자면 님의 닉에선 심신의 병약과 실패의 기운이 들어 있네요.. 닉을 기운이 좋은 것으로 바꾸어 보심은 어떨지 조심스럽게 아주 조심스럽게 한말씀 놓고 가옵나이다~ 모든 말에는 우주의 기운이 흐르는 것이니까요~ 작성자수리황후작성시간12.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