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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누라가 시골을 싫어하는데,
    혼자라도 움막을 마련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작성자 노자랑 작성시간 12.05.06
  • 답글 저희 옆집을 보니 아저씨 혼자 내려와서 시도하고 계시던데요....가족들 나중에 내려오게끔 잘 유도하심 되죠....^^; 작성자 나는봄이야 작성시간 12.05.27
  • 답글 가족과 함께 해야 작성자 農心 작성시간 12.05.09
  • 답글 우리남편은 시골 싫어하지만 시누이 남편이 좋아해요 . 뭐던지 잘 하시고요 . 물론 시누이 시골 싫어합니다 . 그래서 시누이 남편하고 같이 힘을 합치면 가능 그래서 땅 을 알아봅니다. 요즈음은 저두 힘이 딸려서 포기할수도 있고 그렇습니다 . 도시가 편하긴하죠. 그래도 아주 괜찮은 곳 있으면 귀촌합니다 . 작성자 박선덕 작성시간 12.05.08
  • 답글 지그 남푠은 이거하면 을마 나오는디~~!!?? 한답니다. 작성자 바람바람 작성시간 12.05.07
  • 답글 잘 설득을 시켜보시기 바랍니다. 혼자서는 안됩니다. 뭐든지 힘을합쳐야 가능합니다. 작성자 전원을꿈꾸다 작성시간 12.05.07
  • 답글 우리도 아내가 반대하다가 하도 얘기를 하니 이제는 머뭇머뭇 ㅎ 작성자 봇뜨랑 작성시간 12.05.07
  • 답글 태크니님 그집 얼마인가요 ? 동네 맘에들면 사고싶어요 .비싸지도 않으면 얼마에요? 진천 지역은 괜첞은데... 작성자 박선덕 작성시간 12.05.07
  • 답글 우린 남편이 싫어하는데 ㅋㅋ 인생사 다 그런거랍니다 . 부부는 반대로 만나요 그래서 서로에게 부족한 점 채워주면서 사는거랍니다 ㅎㅎ 작성자 박선덕 작성시간 12.05.07
  • 답글 충북진천에 며칠전까지만도살던집하나있어요.....비사지도않은시골집... 작성자 태그니 작성시간 1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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