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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벽체는 100mm두께 사이딩판넬로 하여 내부는 29t석고합지보드부착하여 도배하시고(또는 황토벽돌시공후 한지시공) 지붕은 맛배경사로하여 갓슈트러스조 위에 평판넬시공한후 싱글부착하면 생활하기 적당한 주택이 되겠네요 시공자의 기술노하우와 양심이 중요하며 양질의 업자만나는게 운이라 여기며 공정진행에 따라 결재하시면 밍크공주님같은 실수는 없겟지요..인허가및 건축제반 궁금사항 쪽지주시면 최소비용으로 아름답게 꾸미도록 도와드릴께요..미성건설 작성자 ((전원주택)) 작성시간 12.06.17

답글 고민이 많은가 봐요.상황이 어떤지는 몰라도,밭이면 농사를 지어야 되니까
우선은 비닐하우스를 폭 6m,길이 15~20m를 지으시고,그안에 거처할 집도 들이고,육묘장과 창고로도 쓰셨다가 나중에 멋진집을 완성하면 하우스에 작물을 심으면 되지 않을까요?
밭에다 집을 지으려면 복잡합니다. 작성자 두메산골쥔 작성시간 12.06.11

답글 아직도 마감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건축업자들을 넘 믿지마시고 기본 상식을 익히신뒤 일을 시작하셔요
저처럼당하지 마시구요 방법이 없더라구요 집다지으신 담에는 곡등기도 하시구요 취득세 까지 내서야 끝이납니다 참 가까운 면사무소에 세무과에 대지확인 꼭하시구여 절대로 일한 만큼만 비용을 지불하시구여 작성자 밍크공주 작성시간 12.06.05

답글 연곶님 안녕하신지요 거기에대해 제가 도움이 될찌몰르겠네요 제가 2년 전에 지었거든요 평당 159만원이었구요
먼저 그땅의 용도를확인하셔요 대지인지 계회관리인지요 대지가아니시면 전용 받으셔야 해요 근대 총평수가 12평정도면 허가가 날지도한번알아보셔요 글구 만약 집을 지으신다 면 계약서를 확실히쓰시구여 하나
하나 상대방이 힘들어항때까지 지적을 하셔요 좀 냉정해보이지만 건설 업자들이 그렇다라구요 전 좋은게
좋다고 돈을 일시납했다가 집도 덜된 상태로 업자가 도망가는일이 생겨서 참 힘들었답니다. 막상 잡으니
건설 업주앞으로 는 아무것도 본인명의로 된것이 없어서 확실히 피박 썼구오 단독 주택 아 작성자 밍크공주 작성시간 12.06.05

답글 바다님 집은 지으시기로 하셨나요
평당 얼마나 드나요?저도 바다님과같은데 아~고민입니다
집은 오래되어 낡아 무너질것같고 돈은 어디에 있는지 모르겠고...고민 작성자 민수0913 작성시간 12.06.04

답글 저두 이것땜에 고민이라 확 관심이 갔네요. 저도 조립식 판넬로 10평 지으려고 하는데 돈이 넘 매말라서 직영할까 걱정하고 있답니다. 땅도 빚내서 샀기에 여유가 넘 없거든요. 아래 속눈썹님 건적받아보고 싸면 저도 하고 싶어요.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2.06.02

답글 지역이 어딘지요
건축가능한 토지인지 먼저 알아보시고 건축예산을 얼마로 잡고 있는지도 고려하여 해야 합니다
지어줄 사람이 없으면 연락 주십시요 작성자 속눈썹 작성시간 12.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