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이가(29살)정신적으로 많이 아파요. 자살을 시도 할 정도로...작성자촌줌마작성시간12.06.06
답글참고가 되실지..혹시 장애 등급은 받으신건가요 아님 일시적인건가요? 자세한 내용이 없어서 조심스럽긴합니다만 등급이 있다면 시설에 입소 시키시는것이 아이와 부모님을 위해서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에의해 생활하고 재활치료도 병행합니다,단 입소 조건이 까다롭긴 합니다. 복지사로 심리상담사로 일 하면서 경험한 바로는 그길이 ... 참고가 되셨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작성자원희.맘작성시간12.06.23
답글스스로가 스스로를 돕지 않는한 많이 힘드실거예요....병원도 일시적이고,주변에서 아무리 돕는다해도 아픈 생각이 자주 밀려올테니까요..... 뭔가 빠져들수 있는 운동이나 차라리 한약을 드셔보세요...의외로 양약보다 한약이 효과가 좋답니다..작성자나는봄이야작성시간12.06.13
답글걱정되시겠어요..저도 종교를 권하고 싶네요. 어느종교이던 아이를 데리고 다녀본후 결정하면 어떨까요. 빠른치유를 바랍니다..작성자안젤라56작성시간12.06.08
답글넘힘드시겠네요 좋아하는 취미활동이나 님과같이 그늘진이웃이 사는곳으로 봉사를 가보셔요 더 낮은 곳을 보여주셔요 자신보다 더힘들고 어려운 사람이 있다는것을 체험시키셔요 첨엔힘드실꺼에요 스스로 현실의 벽을 깨고나오실 겁니다 넘 걱정마시구요작성자밍크공주작성시간12.06.07
답글종교를 권해 봅니다 사람들 많은 교회를 다녀보서요 .사랑이 넘칠겁니다 .변화되기를바랍니다 .작성자농업 경영인작성시간12.06.07
답글에구....
적극적인 활동(일테면 산책, 여러 사람들이 있는 장소에 가는것) 어떨가요? 맘 고생이 심하시겟어요. 작성자귀여리작성시간12.06.07
답글힘드시겠습니다 병원등 여러 방밥을 찾아 보시고 힘 내셔야죠작성자봇뜨랑작성시간12.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