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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을 접한 울농장...자연 방사와 다름 없는 숲속에서 자유분방 오글오글... 수십마리 오골계...><
매년 자연 부화를 하는데...알을 품고 있는 오골계를 매가 날아 와서 채가더니 아휴...ㅜㅜ
이제는 매란 녀석이 겁도 없이...오골계를 뼈만 남겨두고 냠,냠...急 ...어찌하믄 좋을지 증말...난감합니다ㅠㅠ 작성자 초니 작성시간 12.06.12 -
답글 저도 그렇게 닭을 키우는 게 희망인 데 터를 구하기 어렵네요 참 작성자 속눈썹 작성시간 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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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헐~~~~~ㅡ ㅡ;;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