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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전환으로스마트폰사서 해보니 어렵지않고 할만해요. ...

    한달전에 갑자기 하늘이 무너져
    자꾸만 살아갈 의욕이 없어지네요.... 그럴리는 없겠지만 우울증이오면 안되는데....
    작성자 백제향 작성시간 12.06.16
  • 답글 호박님 오랜만에 글남겨요~
    힘내세요~~
    카톡친구해 드릴께염~
    에니타임 에니데이~~~
    작성자 봉숭아손톱 작성시간 12.06.28 '호박님 오랜만에 글남'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글 세월이 약입니다. 일년 전 하늘이 무너진 친구와 매주 휴일이면 만납니다.
    도움이 되어주고 싶은데 추억으로 빠지는 일이 더 잦아진 친구를 보면 안타까울 뿐입니다.
    긍정적이고 베풀며 살아온 친구였는데...우울증증상도 오는거같구여
    어제도 친구집 정원 노가다 하루종일 했습니다. 함께 해주는거외에는 해줄게 없네여 ㅜㅜ
    주변을 돌아보세여. 제가 친구에게 말합니다. 금전걱정없는 자기가 부럽지않다라구여.
    먹고 살고 건사해야하는 가족이 있다면 우울증은 호사라구여~
    이쁜호박님, 힘내시고 고개를 돌려보세여^^
    작성자 연두랑 작성시간 12.06.25
  • 답글 님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모든병은 맘에서와요 사람들과 자주 만나시고 수다라도 떠셔요 그럼 맘이 좀편해지더라구요 아님 가까운 교육원에가셔서 노래를 불러보셔요 가슴이 확터진답니다 작성자 밍크공주 작성시간 12.06.25
  • 답글 마음이 찡~ 하군요 용기 잃지 마시고 힘 내세요 이쁜호박님~~
    바쁘게 살면 좀 나아지겠지요 화이팅 하시고 영원한 이쁜 호박으로 남아 계시길 ...^^
    작성자 원희.맘 작성시간 12.06.21
  • 답글 건강관리 잘 하시고 힘찬 삶 만드세요. 작성자 바람바람 작성시간 12.06.21
  • 답글 에구.....힘 내셔요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06.19
  • 답글 저도 그런 경험을 한적이 바로 엊그제 같은데... 정말 하늘이 무너진다... 실감했어요.
    용기를 내세요. 저도 정말 앞만 보았지요.. 지금 이렇게 잘 살아가고 있구요... 홧팅
    작성자 인생 뭐 있어 작성시간 12.06.19
  • 답글 저도 이년전에 하늘이 무너진것 같은 일이 있었는데 그냥 앞만보고 죽어라 일만 했더니 어느새
    편안해진 저를 보게되네요
    작성자 고운선율 작성시간 12.06.18
  • 답글 기분 전환은 내애기 잘들어주 는 사람과 한잔술이 최고 랍니다... 작성자 강과바다 작성시간 12.06.18
  • 답글 이쁜 호박님 지나가면 다 별거 아니예요.
    인생은 심화된 홀로됨이라 공지영작가가 그러더군요.
    혼자 있을때 씩씩하게 살아가는 법 (즐겁게) 연구해요~~! 화이팅!!!!
    작성자 은혜비 작성시간 12.06.17
  • 답글 인생은 슬프기도 하고,즐겁기도 하고,,그런것이 인생입니다,,나한테 일어나는 일,,주위 모든사람들에게 공평하게 같이 일어납니다,, 작성자 수연보 작성시간 12.06.16
  • 답글 호박님 힘 내세요!!
    좋은음악 듣고 맛난거라도 드시면서 애들 생각만하세요..
    작성자 안젤라56 작성시간 12.06.16
  • 답글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어려움은 항상 있으면 나중에 희망이 보일거라 생각합니다. 작성자 여수촌놈 작성시간 12.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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