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4번 묶으면 더이상 안묶어도 되지 않을까요

잎 많이 나면 그거 훝어다가 간장에 조리고 어쩌고 하면 맛잇던데요
절이는 과정은 제가 모르지요~그건 저의 옆지기 담당이니깐요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07.21

답글 아침에 고추 밭에 가시면 " 동작 그만" " 철 없는 넘들" 을 세번씩하시고......하하하. 농담
물을 너무 많이 주어 웃자랐거나, 하우스 속에서 너무 웃자랐거나......... 장가 보내준다 하면 고추는 다 영글어 집니다.........하하하.
작성자 ok허수아비 작성시간 12.07.04

답글 다른데 보니 내키보다 더 큰 고추나무 지주 박아서 빨랫줄 처럼 줄 걸어놓고 위에서 고리로 걸어 지탱하고 고추가 주렁주렁 열려있더군요.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12.07.03

답글 헐~어떻게 벌써 그렇게 컸지요?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07.02

답글 하우스가 아니고 노지입니다 작성자 산다랑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2.07.02

답글 어떻게 길러서 그렇지요? 저도 그렇게 함 길러보고 싶어서...아는분은 하우스에서 길러서 2년차까지 고추 따먹었다고 하던데.. 왕부럽 작성자 똥개엄마 작성시간 12.07.02

답글 어쩌나요 하우스에 기르셨군요.좀 시원하게해서 그르셨어야하고 또 너무 물을자주줘도 너무자랍니다. 이젠 어쩔수없으니 위자람을 잘라주십시요
그리고 성장억제재가 있던데요 그걸 1주간격으로 뿌려주면 억제될겁니다.
작성자 나우 김 작성시간 12.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