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요즈음 새로운 종자가 많이 나오나봐요 . 전 도시에 살지만 농사는 좀 압니다.ㅎㅎ 자랄적에 농사에 관심이 많았어요. 지금은 힘이 없어서 많이는 못하고 10평정도에 호박 대파 상추 들깨 콩 (아주조금 ) ㅎㅎ 언젠가는 농촌에 조그마한 농장 하나 만들어놓고 살겁니다 . 10년후 그럼 그땐 너무 늙어서 안될려나 ㅎㅎ 도시와 농촌 모두 장단점이 있죠. 농촌은 평온한 마음으로 좋은공기 마시고 욕심없이 살수 있는 곳! 도시는 공기는 좋지 않지만 편리한 문화를 즐길수 있는 곳 ! 도시와 농촌을 함께 다 가질수는 없겠죠 . 인생은 잃은만큼 얻고 얻은 만큼 잃고 살지요 . 어디에 살던 내마음 내가 잘 다스리고 행복하게 살면 된다고 ...^*^작성자박선덕작성시간12.07.04
답글작년에 우리 오빠도 그런문제로 고민고민 했어요.허지만 뒤에는 웃었답니다 . 고추나무가 큰만큼 고추도 엄청 열리고 돈 많이 했답니다 . 작년에 고추값 엄첨 비쌌잖아요. 걱정하지 마세요 .지금에 와서 다시 심을수도 없잖아요 될대로 되라고 마음편하게 사세요.작성자박선덕작성시간12.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