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글이쁜호박님 글을 읽구 나니 제 마음두 무거워지구 아파요 생각나는건 어쩔수 없잖아요 많이 그리워 해두 잘 견디실거예요 시간이 많이 지나가야 ㅠㅠ...작성자사보이주작성시간12.07.30
답글단단하고 둥근 이쁜 호박 무슨 말로도 위로가 안될겁니다. 그래도 토닥~토닥.......작성자법인심작성시간12.07.27
답글감사합니다.. 신경써주셔서..... 갑자기 얼굴에 검버섯이 몇개 생겼네요..신경성같아요..작성자이쁜호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7.26이미지 확대
답글풀약하려했던것에서 뽑으신다는 말씀에 그냥 눈앞이 흐려지네요... 저도 지난 세월 많이 힘들었을당시 마음이 심난하면 공장을 구석구석까지 다 까내서 청소를 하곤했습니다... 추억이란 단어를 달리 표현하면 원동력이라 저는표현해요.. 과일나무 성장을 보시면서 힘 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작성자신정무한작성시간12.07.24
답글에그 제가 주변에 있다면 말 벗, 해드릴텐데요 주변에 이웃들 적극, 활발 교류하셔요 그러셔야 해요 식사 많이 드시구 힘내시구요
작성자귀여리작성시간12.07.24
답글더위 먹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세요...작성자여~왕작성시간12.07.23
답글어떤 일로 어려움을 당하셧는지 모르지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용기를 내어서 아픔을 딛고 일어서시길 기원합니다.작성자정우균작성시간12.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