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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약~ 제 기억으로는 '플미코트'. 유한양행 제품인데, 아마 병원 처방이 있어야 살 듯합니다. 심할 때는 콧물, 재채기, 머리통증, 구토, 코에서 피가 나고 그랬는데, 몇 번으로 싸악, 친구도 몇 번으로 싸악, 그 친구의 친구도 싸악, 오죽하면 저에게 선물을 다 사왔지 뭡니까. ㅋ 새벽마다 기침으로 온 식구를 다 깨웠는데~ 유한양행에서 제조하는지, 수입판매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독일제를 권하고 싶네요. 작성자 쿠나(제천) 작성시간 12.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