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나이 먹는거나 세상사는 일 모두가 쉽지 않아서...뭐든 긍정, 열심히 살아야겠지요.앞으로 추워지면 더욱 그렇다는... 모두 힘내요 홧팅..... 작성자 예쁜 풀꽃 작성시간 12.09.11 답글 내복..든든히 입으시길.. 작성자 엄아 작성시간 12.09.14 답글 나이는 꾸역꾸역 불어 나네요,,,뱃살처럼,,,,,,,,,,,,님도 힘내슈 작성자 주여저늠을 작성시간 12.09.1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