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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흉흉한. 사건이 끊이질않고 생기니 마음이 휑한게 넘 슬프고 우울합니다 작성자 꽃님2 작성시간 12.09.18
  • 답글 저는 지금 세상이 하도 무서워 딸 퇴근시간 지키려고 귀농 포기했어요
    딸이 이제 27살 짝을 만나 결혼시키고 귀농할려구요,,,,,,,,,
    작성자 단소리 작성시간 12.10.03
  • 답글 호신용품을 지니고 다니세요 작성자 동그 작성시간 12.09.27
  • 답글 등산을 하면서 마음을 달래보세여~ 등산은 차~암 좋지요.자연속에서산을 오르며 땀을 흠뻑 흘려보시구 답을 ㅂ 주실레요. 작성자 두메산골쥔 작성시간 12.09.25
  • 답글 산업화의 단점이겠죠,,,더하면 더하겠죠 작성자 주여저늠을 작성시간 12.09.21
  • 답글 그러게여 어찌 갈수록 세상이 아름답진 안쿠 무섭기만 한지 두려워서 맘대로 돌아다닐수도 없는 세상 ㅠㅠ 작성자 아름씨얏 작성시간 1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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