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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가평에서 살고파서 집을짓을려고 땅을 좀 싸게 구입했어요
    사도가있는땅을요 ....
    집을지을려구하니 다니던길을 사도라면서 돌로 막아버이더라구요
    사도인지알고 쌋지만요

    세을내고 다닌다고했더니 그것도 싫다고 ...
    그땅을 사라네요 ...
    살 능력은 안되고 답답합니다 ~~~~..
    작성자 장미와안개 작성시간 12.10.04
  • 답글 성급하였군요. 그래도 이제와서 어쩝니까?열심히 머리조아리시면 ,
    그분도 인간일진데,!!!!
    작성자 최강강자 작성시간 12.10.24
  • 답글 아래위글이바뀌였네요 수정을할줄몰라서//////하라하여 금액을제시하니 없던일로라자하여 다시 선물을사들고두번더가서 성사를시켰답니다.
    측량도하지말라하는거 삼십만원을드려 측량을하는데 동네분들과이장등이나와서 측량말뚝은 제가밖지도못하고동네분들이박아주었죠.
    알고보니 6.25전부터살던곳에서쫒겨나서옆면에살고있으며 인심은땅에떨어진놈이더군요.
    거기서옛날에 조합장도하다다 여자도건딘놈이고작년에큰아들도죽고 그영감은지금도 대추나무방망이같이쌩쌩하답니다.지금은 꺼꾸로되서 저의길을발지안으면 그늙은이는 산에올라가지못한답니다.ㅎㅎㅎㅎㅎ
    작성자 마포김(부천.홍성) 작성시간 12.10.18
  • 답글 마음고생이많으시겠습니다.
    저도9년전에 귀농목적으로싼땅을찾다 충남홍성에3천정도에750평을샀는데 살때 맹지라는것을알고 부동산사람한테이야기하니 길을막으면삼대가망한다는말이있다고걱정말라고하여 무연고지조금언덕위산및에구입을하고 밭에누가짖는지도모를벼를심아놨데요.
    다음해봄에 경작자를찾을려고 말뚝에핸폰을적어놨데니 옆산(약1200평)주인이전화가와서 길이남의땅인지아냐고묻데요.
    저보다5살위.제가그러지안아도 어르신좀찾아뵙겠다하고 고기등을사들고찾아가길5번 그때야입을여는데 나는안팔려하는데 당신이집을짖는다하니 (길은약80평 언덕위라그길아니면올라갈수가없음)당신이제일비싸게산다고생각하고 금액을이야기
    작성자 마포김(부천.홍성) 작성시간 12.10.18
  • 답글 협상외엔 방법이 없습니다.
    처음부터 신중 하셔야 합니다.
    작성자 소죽 (소백산) 작성시간 12.10.07
  • 답글 값 엄청 부를텐데요ㅜㅜ

    골 아플 듯~~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10.07
  • 답글 어이쿠,,,,,마음고생에 힘드시겠네요,,,,,,,,,,,,
    죄송하지만 방법은 길주인하고 타협이외엔 ㅠㅠㅠㅠㅠㅠ
    작성자 진신선 작성시간 12.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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