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정말너무힘드내요 얼마전에젓갈가개겸 반찬가게오폰했어요농산물은저희가농사 지은거로팔고요그런대 울 아들이29개월3살짜리가있어요 엄청개구쟁이랍니다 아이돌보랴 농사지은거추수하랴 가게나가랴 그런대 울 압집할머니교통사고나셔서퇴원해 댁에와 게시는대 정신이하나도없으셔요 그분농사지은거추수해주고때때로 밥차려드리고 요양원에가셔야될거같아요 작성자 석문맘 작성시간 12.10.09
  • 답글 석문맘님 고생이 많으시군요. 개구쟁이 아들과 농사와 옆집어르신돌봐드리실라 여러가지 힘드시겠네요.
    저도 이곳에서 올해 처음으로 고추외 여러가지 농사를 지어봤는데 쉽지않고 너무너무 힘들었답니다. 근데 대단하세요. 그와중에 반찬가계까정 하시니 말입니다
    건강조심하시고. 사랑스런 아들과 행복하게 장사 잘 되시길 빕니다.
    작성자 흙과 삶을 작성시간 12.10.11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