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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귀촌해서 노후를 서로 의지할 싱글분 만나기가 참 어렵습니다..
갖은것 적어도 욕심내려놓고 서로 건강 챙겨주면서 오손도손 살고 싶은데요~
시골에서 해 떨어지면 쓸쓸하게 홀로 지내시는 남성분 어디 계신가요~ㅎㅎ
저는 오십대후반의 싱글여성 입니다.. 작성자 안젤라56 작성시간 12.10.14 -
답글 경북 상주쪽으로 귀농하실 여섯분과 답사다녀 왔습니다. 빈 농가주택도 있고 사과, 배, 감 주렁주렁.....같이 가시는 분 (목재 명풍계단 작업장도 1,300평 부지 확보 공사 곧 진행 예정) 주거공간도 연구중이며.. 뜻이 맞는 가족분들이나 혼자보다 공동활동을 좋아하시는 분들 추가로 찾고 있습니다. 작성자 태강민 작성시간 12.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