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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많은 분이 글을 써 주실 줄 몰랐습니다.
감사드려요.
갈피를 잡지는 못하지만 차분히 생각해보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작성자 행복을 위하여 작성시간 12.10.23 -
답글 전 남편이 15년 동안 가스업을 하다보니 몸이 많이아파해서 그만두라고했어요 지금은 그런대로 이제까지번돈쓰면서 살려구요 산입에 풀칠하겠어요....몸만안아파도 부자입니다 힘내시고몸건강하면 둘이합치면 뭔들 겁나겠어요...아자아자화이팅!!!!!!! [0] 작성자 태그니 작성시간 12.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