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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생이 가게좀 봐달라는데 난 놀고 싶어요 사정이 딱하긴한데 딱히 거절 할 말이 없네요
에 휴~~~~~~~~ 작성자 행복천사21 작성시간 12.10.29 -
답글 저도 봐드릴까요?
일당 안 받음
단 가게가 먹는 장사여야 하는데~~~냠냠 아 배 불러~~^^;~~다신 봐달라고 안하겠지요?ㅎㅎㅎ
(농담한번 해봤습니당~~)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11.05 -
답글 제가 좀 봐드릴까요? ㅋㅋ 일거리 없는디 ... 작성자 낭만고구마 작성시간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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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ㅋㅋㅋㅋ~ 에고 맹구없다! 하세요~ 너무 귀여우세요~ 작성자 시릿골향기 작성시간 1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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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마음이 아프다하세요
아님 몸이 아프다 .... 작성자 속눈썹 작성시간 12.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