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김치를 어느해는 맛있게 되는데 또 어느해는 김치가 무르는지 모르겠어요 김치가 무르는 이유를 알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작성자똘미맘작성시간12.11.08
답글 올해는 김치을 담글려구 하는데 맞나게 담구는노하우 올려주셔쓰면합니다작성자rlawlgid56작성시간12.11.16
답글모든분들 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늘 행복하세요작성자똘미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1.16
답글속을 좀 적게넣고설탕대신 매실엑기스 넣어보세요...배도갈아넣고요...ㅎ 젓갈대신 마른멸치랑 다시육수만들어 멸치엑기스와새우절갈아넣고......ㅎ 전 일년치해서 김장할때까지먹는답니다....김장김치가 지금도 방금한것처럼 아삭하고생생해요..ㅎ 절이는것도 많이절이지않으셔야해요..ㅎ작성자지지배배작성시간12.11.14
답글에궁~~~저는 친정엄마가 속을 조금만 넣는데 우리 시댁은 양념 덩어리를 한답니다. 제가 고민하고 있는 사이에 갑자기 시누님들이 오셔서 김장 다해주고 갔답니다. 이제 무르지않고 맛있기만 기다려봅니다. 소금은 간수빼고 2년된것을 사용했어요 모두들 감사합니다.작성자똘미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11.13
답글딩동~! 오래두고 먹는 김치는 속을 따로 넣지말고. 양념을 최소한 줄이는것도 방법이지요~작성자시릿골향기작성시간12.11.09
답글올해도 무채 적게 넣고 양념 지나가기만 할려구요, 젓갈류 노우~~실험삼아 몇 포기만 해서 따로 보관해 보셔요ㅎㅎ 작성자귀여리작성시간12.11.09
답글4년전에 직접 기른 배추로 김장을 담앗었는데(평소보다 많이요) 이걸 어쩌노~~다 물렀졌더랬읍니다. 이유? 간수 안밴 소금 소금이 그 범인. 반쪽에게 머라했고 반쪽은 원인을 모르겠네.하다가.나중에사 간수안밴 소금이 원인인걸 알았습니다. 해서 그 이후로는 간수뺀 마트에 포장소금(좀 비쌀걸요?아마?)을 사용하고 잇습니다 또 하나 무르는 이유; 저의 경우에는 양념과 배추속에 넣는 무채를 너무 많이 넣어서 입니다 작년에 평소 보다 더 많은 양의 배추를 절였는데 그런고로 양념이 부족하엿습니다 그래서 그냥 배추사이에 양념이 슬적 지나가기만 했더니? 아직 작년 김장 생생 먹고 잇습니다(젓갈류 노우 ) 작성자귀여리작성시간12.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