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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ㅅㅁ란 카페에서 토종생강이라고 해서 공구를 했는데 받고보니 의심스러워서 의문을 제기했는데 샘플 보내라고 해서 등기로 보내고. 흙이 범벅인데 그램수도 모자라고.. 그런데 카페지기가 처음에는 적극적으로 나오더니 슬그머니 꼬리를 내려서 전화 통화좀 하자고 했더니 전화해서는 무슨일이세요. 암튼 등기료하고 비싸게 산거 같아서 조금 환불 받고 싶은데 말은 하기 싫고 그러네요. 저가 거짓말한다고 해서 거짓말은 그쪽에서 하면서 그냥 포기하면 오랫동안 상처로 남을거 같고 뭔가 해결하고 싶은데 말 걸기 싫고.. 그쪽에서도 알아보고 연락 준다고 하더니 연락이 없고.. 이럴땐 어찌해야 하나요.
작성자
김정은(廷恩)
작성시간
12.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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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에공 저도 여기서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데 낼쯤 올거 같은데 어째요
별루 던가요>?
작성자
야랑
작성시간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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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신용, 신뢰는 평생의 재산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서로의 모습은 볼 수 없지만 그것을 지킬때에 서로가 믿음이 갑니다
꼭 님에 경우에 해당하는 말은 아니고 살면서 드는 느낌입니다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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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토종흑돼지라고해서 구입했는데, 악취가 나고 질겨서 씹히질 않아 반품했더니 자기는 덩어리로 보냈는데, 잘라서 반품했다고 야단이더군요. 그럼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데 잘라넣지 통째로 어떻게 넣느냐 고 강력하게 했더니 반환해 주더군요. 돈 보다도 기분이 나빠 안됩니다.
반드시 반품받도록 규정되어있습니다.
작성자
대봉사랑
작성시간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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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공동구매는 가끔 그런불만족한 일이 생기는걸로 알고있습니다.
판매자와 직접 해결하심이 좋을것 같네요.^^*
작성자
시릿골향기
작성시간
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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