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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살아야 하나? 어떻게 살아야 하나? 이것이 요즘 고민입니다. 그냥 살아 있자니 너무 무미 건조하네요.
작성자
나야 나
작성시간
1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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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근심은 그냥근심일 뿐입니다.
그냥 제일친한친구한테 탁터놓고 얘기 하세요~
그것도 여의치 않으시면 명상 아님 등산을 해보세요.
저는 등산시작한지 3년정도 됐느데 산에오를땐 요즘같은추위에도 땀이 납니다.
비록 높은산은 아니더라도 성취감도있고 몸도 가뿐해짐을 스스로 느낌니다..
삶에 의미를 가까운데서 찿아보세요^^
작성자
보령62
작성시간
12.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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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친구나 이웃이 필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취미생활도 좋겠습니다...
아무쪼록 힘내시길.....
작성자
성산포
작성시간
12.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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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적극적 취미활동 해 보셔요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2.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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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작은일도 관심을 가지고 하세요.
목적보다 과정을 중요시 하면서요.
작성자
ok허수아비
작성시간
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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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희망+절망=100. 저는 희망 80 + 절망 20 입니다...
작성자
달마산아래마을
작성시간
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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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희망과 보람을 가지세요
나도 그누구에겐 필요한 사람이란걸 의미하면서 살아가심이..
작성자
청정 백두대간
작성시간
12.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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