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체제에서 살면서 벗어날 날만 고대했건만.. 더 최악의 날이 오고야 말았다. 사실 예견된 일이지만.. 그동안 정권이 방송 장악해서 '국민 바보 만들기/길들이기'에 공들인 결과물인 것이다. 같이 나갈 사람만 있으면 해외가서 살고 싶구만..작성자정언작성시간12.12.21
답글모든건 애비에게 배우죠 ..선거 운동중 우리아버지가 그것 안해줬어요?..구테타는 방송국 먼저 장악하죠 상대도 (방관?)으로 나락으로 뜰어져 아!아! 동생과 아버지가 국민보다 중할까? 다른 통령보다 몇배 민주주의로 가는 책무가 필요하다....정인님 참노라면 ,속고 사노라면...작성자뢰옹작성시간13.01.16
답글이민가는거 누구도 말리지 않아요ㅎ 북이 좋다는 사람은 있어도 가서 살겠다는 사람은 없지요작성자꿈과해몽작성시간12.12.31
답글아직 살아보진 않았잖아요. 길고 짧은건 대봐야 안다고 했으니 살아봅시다. 작성자우주3작성시간12.12.31
답글지구촌이 다 어렵습니다…. 우리나라는 강대국 틈바구니에서 지금껏 세계 경제 대국 10 위에 있습니다. 각각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이념과 철학이 맞지 않다고 했어. 우리국민이 만든 지금 정권을 부정할 수는 없잖겠습니까?. ~~~힘내세요~~~작성자성산포작성시간1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