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령으로 온지1년정도됐는데요 어머니와 외할머니가 보령이 고향입니다. 저는 대전에 살다가 할머니가 용양원으로 가시게 되어 어머니 혼자계시는게 좀 맘에걸려서 여기에와서 부동산을합니다. 그런데요 저의집터가 914평입니다 거기에 집이 40평인데요 나머지땅에 텃밭이나 뭘 시고싶은데 어머니나 저나 도시에서살다보니 여기 시골일은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노는땅에 뭘심어야할까요???작성자clover4작성시간12.12.23
답글그외 소득에 그리신경을 안쓰신다면 약이되는 유실수를 사방4미터 간격으로 심으시고 그나무사이 에 간작으로 각종채소등을 키워드시면 되고요 약이 되는 유실수 ; 구지뽕 가시가있는 뽕나무,매실,토종자두,개복숭아,살구나무,돌배,등 뿌리로는 연근,마,우엉,등
잎으로는 쇠비듬,민들레,등등작성자청솔작성시간12.12.26
답글봄부터 가을까지 하는농사중에서 그래도 수입을 엇고저 하시면 보령 현제사는 동네에 작목반이 형성되어 있는것중에서 비닐하우스를 치고 그작물을 심으면 비닐하우스치는대 설치하는 비용 며프로 지원을 해 주는지등을 좀더 구체적이면서 상쇠한것들을 동네 이장님,각 작목반에 작목반장님들을 찾자뵙고 물어보세요 각작목에 관한 재배법 등도 물으시면 됨니다.작성자청솔작성시간12.12.26
답글겨울은 자연도 사람도 휴면,동면의 계절입니다. 지금은 심는것이 아니라 한해 묵은것들 썩히고 준비하는 시간으로 순리에 어긋나시면 수입보다 지출이 더 듭니다. 작성자바람의노래(한형섭)작성시간12.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