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새해입니다.헌데 남편은 그저 화요일이랍니다. 그렇죠.맞는말인데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요.어제와 다르지 않다는 그말에 공감은 하지만 왜 이렇게 속이 뒤틀리는 느낌이 드는지? 도데체가.... 작성자 로즈매리 작성시간 13.01.01 답글 그러게요^^ 새해가 있다는 것은 묵은 것을 털어버리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의미가 있어 좋은데... 작성자 벽옥 작성시간 13.01.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