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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낙엽송및 잡목을 베어내고 난후, 호도나무를 식재하려고 하는데 잡목들이 다시 못자라게 제초제를 바르더라구요,
근데 제초제중 근사미와 그라신이라는게 있는데 값이 근사미가 2배정도 비싸더라구요. 성분에 차이가 있는건지?용도에 맞는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지? 시골분들이나 판매처에서는 똑같은 거라고 하는데 이해가 안가서요 자문을 청합니다
작성자
꿀바우
작성시간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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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랩 씌우면 더 좋겠군요. 좋은 정보 배우고 갑니다.
작성자
원창고지기
작성시간
1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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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나무벨때 불러주세요.
작성자
설뫼네 농장
작성시간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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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근사미,글라신,라운드업,근자비,풀마타등등은 성분이 글리포세이트로 모두 같습니다.
제조회사만 다를뿐이지요.
맨처음 국내에서 등록한 상표가 근사미라서 상표값이라고 보면 될것 같습니다.
싼거 쓰셔도 됩니다.
잡목을 베어내고 제초제를 원액으로 바르신후 주방에서 사용하는 랩을 씌워주면 아주 효과적입니다.
작성자
성규
작성시간
13.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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