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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으--- 추운 날씨입니다. 농장을 임차해서 쓰고 있는데 주인이 비워 달라고 하네요.
    이사갈 생각에 한숨이..... 이곳 임대난을 아무리 보아도 제가 갈 곳은 없으니,,, 날은 춥고, 가진돈은 없고, 이제 농사도 접어야 할 것 같습니다.
    작성자 shinms 작성시간 13.02.05
  • 답글 연락주세요010~7202~3216 작성자 돌쇠 작성시간 13.02.15
  • 답글 가실 곳이 정해지셨는지 걱정이네요.. 임대란 꼼꼼이 챙겨보시고 지역방에도 알리고 해보세요. 작성자 데트 작성시간 13.02.12
  • 답글 여러 분들이 걱정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힘을 내야지요.
    건강하면 뭐든 할 수 있겠지요? 좋은 일을 기대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삽니다.!
    작성자 shinms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2.09
  • 답글 아휴 ~딱해유~~~어쩐대유 작성자 보라리 작성시간 13.02.08
  • 답글 항상 계약서를 작성하셔야 미리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모닝칸 작성시간 13.02.08
  • 답글 에고 ... 이래서 자기땅을 사려고들 안달인가봅니다
    가을에 미리 통보를 했으면 알아볼 시간이 넉넉했을텐데...
    작성자 낭만고구마 작성시간 13.02.07
  • 답글 힘내셔요 ~~그리고 발품이라도 ~~그러면 길이 있겠지요 작성자 애플농장 작성시간 13.02.06
  • 답글 저도 사월말까지 비워달라해서 걱정이 태산입니다.
    강아지들 데리고 허름한 농가라도 갈까 임대란을 매일 찾아보고 있지요.
    힘 냅시다!!
    작성자 안젤라56 작성시간 1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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