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엄마가 허리디스크수술을 해서 어제까지는 저가 농사도와주는 수준이었는데,완전히 맡아서 해야 됩니다.잘 할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작성자 인생초짜 작성시간 13.03.1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