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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마전에 아들의 혼사를 치뤘는데 저의 모임에서 주는 부조금과 총무와 또 다른 지인이 보냈다는 부조금이 접수가 안되어 있었습니다
    부조금을 전달 한다고 사람은 왔었는데 방명록에 서명은 해놓고 부조금 봉투는 없더군요 모임의 총무가 올수 없어서 그분의 며느리를 대신 보냈다는데 저도 분명히 그분의 며느리를 보았습니다
    물어 볼수도 없고 난처 합니다 접수대에는 저의 사위와 시동생이 있었구요 손님도 많지 않아 혼란스러운 일도 없었습니다 이럴때는 제가 어떻게 처신을 해야 될까요?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3.04.22
  • 답글 또 그런일이 생길지 모르니까.....일단 말은 해야겠네요. 작성자 귀농사모 사랑해 작성시간 13.05.03
  • 답글 난감한 일이네요.
    슬적 말해야지요
    나이도 있는데 랑한테 이야기 해서
    확인하도록 해보세요
    며느리를 보낼정도로 귀한 직인이라면
    그분을 위해서아도 알아야지요
    참.... 좋은 날 요상한 일입니다.
    혼사시간이 붙어 있으면 타 접수하는 곳으로
    잘못 접수되는수도 있습니다만
    작성자 강변살자 작성시간 13.05.01
  • 답글 좋은일에 고물이 묻었네요. 제 같으면 혼자 알고 가겠읍니다. 까 보일 수도 없구요. 허참,,, 작성자 한알의 밀알 작성시간 13.04.30
  • 답글 물어서라도 확인해야지요.
    나중에 난감해집니다.
    작성자 딸깍이 작성시간 13.04.25
  • 답글 마음 고생이 많겠어요. 시간이 흐르면 점점 좋아질거에요.힘 내세요. 작성자 박선덕 작성시간 13.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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