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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리 일반 청량초 3가지를 지그재그로 좀 좁다시피하게(폭간거리 40~50센티) 심었는데요
지금 키가 제 허리근처에 조금 못미칩니다 (그간에 심을때 퇴비, 얼마전 깻묵을 주엇네요)
이번 비에 좀 구부러진 애들도 있고해서 2차 줄을 띄었는데요
키가 너무 커서 은근 걱정이되고 해서요
고추나무들 윗순을 전부 콕콕 잘라주거나 실한 가지를 1~2개씩 잘라 자라는 속도를 더디게 하거나 부피를 경감해줄까하는데요
이미 준 거름을 어쩔수도 없고해서 고민입니다 무슨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누구 아시는 분께서 답좀 해 주셔요 에휴 걱정도 8자입니다~^^;~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