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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의땅에 절을 증측한다고 110평을 침범하였습니다.92년부터 그런데 스님들이 더욱큰소리 오래되었다고 자동적으로 자기네땅이라고 그래서 나두가만이있을수없어 측량해서 말뚝박을까 생각중입니다. 노스님돌아가시고 젊은스님 너무막무간 귀농해서 조용히 고향지키면서 살고싶어요. 작성자 솔입 작성시간 13.06.27
  • 답글 저 역시 땅을 사서 집을 지을 때 측량을 하니 옆집의 정화조가 우리땅을 침범하여 묻혀 있더군요,
    그리고 묘목을 심어 놓은 땅이 분명 우리땅인데 자기네 땅이라 막무가내로 우겨 결국 측량을 했습니다,
    동네분 이장님이나 다른 분 한분과 막무가내인 그사람,,그리고 울 식구,,.측량을 하고나서는 묘목을 옮겨심는데까지 3년 걸렸습니다
    측량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작성자 쑥부지갱이 작성시간 13.06.28
  • 답글 네, 측량을 하시는것이 가장 좋은 확실한 방법입니다.
    단, 스님들 입회 시키세요. 반드시!(원래 경계 이웃한 사람 입회 시키는것)
    수도해야할 스님들이 욕심만 득실득실....참...
    작성자 불쌍한누렁이 작성시간 13.06.28
  • 답글 헐~~~~~~~ㅠㅠ
    말뚝으로 되겠읍니까
    경계부분 띠엄띠엄 시멘트 공고리로 기둥을 해 놓으시거나 쇠빠이프로 울타리겸 징표를 해 놓으셔야지요 당장요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3.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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