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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펀과 늘그막에 오손도손 잘 살아보려고 했는데 맘 같지 않게 맨날 티격 태격 견원지간이 되어 갑니다 남자들은 왜 나이가 들면 좁쌀 영감이 되는가요?삐치기도 잘하고 버럭버럭 화만 내는 우리 영감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작성자
ok6925
작성시간
13.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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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형제도 다 다른데 있는 그대로 봐주세요그것이 제일 편한것 같아요
작성자
로즈2
작성시간
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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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두 미워죽겠어요~~ 말두안듣구~~ㅎㅎ
작성자
미카엘라2(서울성동)
작성시간
13.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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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식씨를구하세요.
작성자
명주실
작성시간
13.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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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편을 바꾸진 마세요 , 팔자려니 ~하고 사세요 .
작성자
농업 경영인
작성시간
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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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ㅎㅎ 나이들면 어린아이가 되는가부죠 뭐 살살 달래서 부려먹으셔요ㅋㅋㅋ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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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공감 백배. 하루에 세번 밥 차리는것도 힘들지요~
작성자
시릿골향기
작성시간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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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후반인 제남편도 그러네요..콩깍지 다 벗겨져 이쁘지가 않아요..ㅠㅠㅠ
작성자
꼬맹이아줌마
작성시간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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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훌 나가면 좋을텐데.......나이들수록 안으로만 들어오죠........아침에나가서 저녁에 들어오면 좋을텐데........항상붙어있으니...........말입니다..
작성자
가여뉘
작성시간
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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