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고추농사는 신통치가 않은데 뽑아버리지도 못하고 걱정입니다. 신출내기 농사라서 그러려니 하지만 그래도 노력에 비헤 소출이 적으니 이런저런 생각이 많네요. 작성자 로즈매리 작성시간 13.08.02 답글 힘들지만 어쩌겠습니까 하늘이 준많큼 먹는거지요.. 작성자 누렁이* 작성시간 13.08.03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