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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혼자서 시골일 너무 힘드네요 서울에서 5월 내려오자마자 고추3천이 넘는 묘목식제하고 그것도 유기농으로 에혀~~~맨날힘들어 한숨만 나옵니다
    그동안 3천주에서 꼴랑 40근정도 딴듯합니다 ㅎㅎ 그동안 뿌린 매실액기스값도 않되겠넹
    뉘든 저줌 도와주셔요
    작성자 승미님 작성시간 13.08.03
  • 답글 고추수입을 목적으로재배하신다면 유기농으론 절대 손익이발생하지않습니다. 인삼.고추.과수.농약없이 재패한다는것은불가능하구요
    현실적으로 3천포기라면 5백근이상수확을 해야 손익이생깁니다.
    ㅎ.내년 다시도전하신다면 연락함주세요.
    작성자 e좋은세상 작성시간 13.10.05
  • 답글 ㅎㅎㅎ.. 우리와 비슷~ 제작년 우리는 1600주 심어서 닷근 땄지요. 무모한 남편의 저돌성만 믿고서.. 이엠에, 목초액에, 바닷물에... 피부병 걸려 병원에서 치료하고 금추가루를 보았습니다. ㅎㅎㅎ 작성자 강물처럼흐르다 작성시간 13.09.10
  • 답글 대단하십니다. 저는 밭에 많은 단호박 관리하기도 힘 들던데요.
    힘 내세요.^^
    작성자 법무 59 작성시간 13.08.23
  • 답글 흐미~~~
    누구말을 들엇는지
    참 대단하시고 무모하시네요~~~`
    첫해 수업료 단디 치루셧다 생각하시고
    아프지 마셔유~~~~
    그나저나 혼자서 그 많은걸 어찌 하신댜 그래~~~
    걱정되누만유~~~~~
    작성자 우리사이[진천] 작성시간 13.08.19
  • 답글 대단 하시네요.~~~ 작성자 쭌고모 작성시간 13.08.13
  • 답글 분당에서 여러 작물을 여러분들과 밭 300평에 심었는데
    고추는 많은 관리가 필요하던데 혼자서 그걸 다 하셨다니요
    처음은 잘 안되셨지만 가까운 시일내에
    농촌의 여성 CEO가 되시겠네요~
    작성자 하프돔 작성시간 13.08.09
  • 답글 일요일 시간 있읍니다
    쪽지 함 주세요
    근데 고추 첫해는 유기농이 힘들어요
    관행으로 2-3년 하다가 유기농으로...
    작성자 풍림화산2 작성시간 13.08.05
  • 답글 어디신가요?가까우면 제가 도와 드리고 싶구만요^^ 작성자 굿프렌드 작성시간 13.08.04
  • 답글 대단하시네요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3.08.04
  • 답글
    유기농은 자신들 먹을려고 조금 심을때 가능한것 같아요
    특히 고추 농사는 손이 너무많이가고 병도많고 빨간 고추가 익어 갈수록 기쁨이지만 머리도 띵하지요..
    작성자 누렁이* 작성시간 13.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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