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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을안고내려온시골.,죽기살기로일만햊는데 마음이너무허전하네요 혼자라는게....이렇게힘든것일줄....
    작성자 무비5210 작성시간 13.08.16
  • 답글 색다른일에 관심을 두시는건어떠실지.. 작성자 노란탱자 작성시간 13.08.19
  • 답글 에구 많이 외롭고 힘들고 허전 하셨나 봅니다
    진정하시고 주변 문화센타 찾아보시어 시간도보내시고
    친구분도 만드세요 힘내셔요
    작성자 귀여리 작성시간 13.08.18
  • 답글 용기를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콩과고구마심었어요 사과도하고 고추도하고 ..고추따야하는데 애때문애 아무것도못하고있어요 어떡해야할지 ...... 작성자 무비5210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17
  • 답글 힘내세요.
    봄이 지나 무더운 여름이고 곧 가을이 올겁니다.
    님도 좋은시간 올겁니다
    작성자 법진 작성시간 13.08.17
  • 답글 힘내세요..흐린날도 있듯이 맑은날도 있잖아요.푸시킨의 시가 읽으면 읽을수록 힘들수록 참 와닿더군요.. 작성자 봉암산자락 작성시간 13.08.17
  • 답글 시골 어디로 오셨는지 모르겠지만 처음엔 지도 엄청 답답 하고 상막 하더니 이제 잘왔다 싶어요
    조금만 더 참고 견디어 보시고 힘내세요
    올해는 고구마 콩만 심었습니다
    작성자 금쪽이 작성시간 13.08.17
  • 답글 힘내세요 작성자 오리와무중 작성시간 13.08.16
  • 답글 너무 힘들어 하지마세요. 지금은 여름이라 덥지만 여름이 지나야 가을이 오듯이
    우리네 삶도 순환되는거지요. 희망이 있어요. 화이팅^^
    작성자 승상기화 작성시간 13.08.16
  • 답글 감사합니다 한분이라도용기를주시니..곧 죽을것만같이가슴이아픔니다 구슬같은땀흘리며같이노력했는데 제가왜 저만힘들다고생각했을까요 작성자 무비5210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3.08.16
  • 답글 명상으로 맘을 다스려 보세요~
    허전 함은 곧 없어집니다
    일의 결과가 나오고 새로운 관계가 생기고 하면 곧 극복되실겁니다~
    꿈 곡 이루시길 ~~
    작성자 하프돔 작성시간 13.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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