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30을 바라보는 아들녀석이 제 밥벌이를 하고 제 가정을 이루고 독립해서 살면 좋으련만..... 작성자 이버들 작성시간 13.08.21 답글 스물아홉 먹은 딸래미 내년에 박사과정 들어갈려고 준비중입니다,인생 뭐 있나요, 하고싶은 것 하고 제 맘데로 살도록 도와주려합니다, 마음으로나마. 작성자 난도 작성시간 13.09.28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