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지않은돈으로 귀촌하려다보니 좀 지치려합니다 물좋고 정자좋은데 없다곤하지만 너무어렵고힘드네요 계획은 5 ~6년후지만 괜찬은곳만있으면 주말에 왔다갔다하면돼는데 마음대로안돼니 어쩔.................작성자구포나루작성시간13.10.04
답글여기나 저기나 이젠 땅값도 평준화된듯해요. 서울이시면 가까운 충청권으로 오세요. 저는 태안이거든요. 여긴 10만원 전후로 가능해요. 400평정도 임대도 할 수 있고요.작성자귀초니작성시간13.11.11
답글너도 작은 돈으로 땅 조금 사서 어느덧 10년애 주변 땅도 사고 자리잡아가고 있어요. 처음부터 조그맣게 임대해서.. 하시면 성공하실겅[요작성자바다.작성시간13.10.11
답글저도 작은 돈으로 귀촌하려고 충북단양에서부터 남해까지 2년여를 다니다가 전남곡성오지에 땅 조그마한걸 사게되엇는데요 결국 멀어서 그건 팽게쳐놓고 충북권에 임대해서 살아보고 있습니다 아주 조금 적응 되려는데 제가 가야할정착지를 또 찾아야합니다 충북권으로 할까하고 아직 현재 진행형 입니다~^^작성자컨셉작성시간13.10.10
답글저도 처지가 비슷합니다 ....... 귀촌을 하는데 머니가 많으면 내가고싶은 곳 내 하고싶은 것을 폭 넓게 생각하고 준비 할수 있으련만 그렇치 않다 보니 만만치가 않네요 밑으로 많이 내려 가면 될려나 !!!! 저도 임대로 먼저 시작해 볼 생각을 해 보지만 그것도 쉽지만은 않은 듯 합니다 ^*^~~작성자부지런한 손작성시간13.10.06
답글저도 비슷 시골의 텃새에 엄두도 안나고 머니도 별로고 그냥 살면서 멀지않은 곳에 임대 생각도 하게 됩니다작성자귀여리작성시간1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