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가을이 깊어질수록 텃밭정리가 되면서 봄맞이를 하는 내모습이 보입니다
    마늘을 심고 시금치도 심고.....어제는 봄동씨앗을 뿌리고....
    이렇게 내가 봄까지 있을지도 모르면서 봄을 준비합니다
    겨우내 보살펴주면서 봄이오면 또 여름과 가을을 겨울을 내년봄까지 준비 하겠지요??
    좀더 멀리보자면 5년 10년까지 바라보며 정성을 들이는 농사일,,
    참 매력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
    나는 언제 까지 살지 모르지만 멀리까지 바라보고 준비하는 그 마음에 반해서
    빨리 텃밭에서 벗어나 5년 10년 30년을 바라볼수 있는 농사를 지어보고싶은
    빠른시일에 준비하는것이 고민입니다 ^^ 행복하세요~ 이글 읽으신모든님!!! ^^*
    작성자 연두빛사랑 작성시간 13.10.27
  • 답글 파이팅^^해요 작성자 대박이할머니 작성시간 13.12.02 '파이팅^^해요' 글에 포함된 이미지 이미지 확대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