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 접고 횡성에 집을 구해 버렸지요. 일단 내려가서 버티면서 공부하려 맘은 먹었는데, 막막하기 그지 없군요.귀농준비 하면서 눈팅하시는 분들 제 맘과 같으려니 생각됩니다. 모두 힘내세요. 작성자 매일매일 작성시간 13.11.02 답글 횡성어디세요? 저도횡성인데-- 작성자 좋은느낌. 작성시간 13.12.02 답글 힘내세요. 모두의 고민인것 같습니다... 작성자 마당꾸러미 작성시간 13.11.05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내용 입력된 글자수0/600 + 비밀 답글등록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