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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남이 48세 인데요. 사지가 멀쩡하고 직업도 괞찮은데 장가 안가요
작성자
송충이^^
작성시간
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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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혼자 사시는 것도 삶의 한 방식입니다
장가 가는것도 삶의 고를 더 느껴 볼 수 있겠지요
작성자
바새
작성시간
14.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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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다음카페 희망의 러브하우스 에 회원가입을 하시고 매주 토요일 마다 무료집수리를 하는대요
토요일 시간을내어서
송충이님과 처남과 전국무료집수리 자원봉사 활동을 해보시면 좋을뜾합니다.
세상사 살아가는 안목이 달라짐니다.
작성자
청솔
작성시간
13.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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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저도 처남이 43입니다 부산대나와 줄곧 공부 직장얻어 다니는데....모자라는것도아닌데 세상을 모릅니다
장가는가야하는데 여자를 모릅니다 어쩝니까 지대로 사는수밖에
작성자
오을
작성시간
13.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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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남자 혼자 사는건 여러면에서 안좋은데요. 가족이 있어야 오손도손..
작성자
더불어사는삶이
작성시간
13.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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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
아.. 그러세요? 지금이라도 빨리 인연이 있었음 참좋겠어요 송충이님^^*...
작성자
황토사랑~!
작성시간
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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