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답글

  • 언제쯤이나~~시골가서 야옹이. 닭 키우며 살아볼꺼나 ...에궁~~~~~~~^ 작성자 시골서 작성시간 13.12.06
  • 답글 그냥 생각만 하세요
    꿈만 꾸세요
    시골이 그냥 환상 할때만 딱입니다
    작성자 바새 작성시간 14.01.07
  • 답글 버섯키우는 기술을 배우시지요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3.12.11
  • 답글 둘이가면. 되지용 작성자 자구 작성시간 13.12.11
  • 답글 저희 동네도 여성분 혼자서 불루베리 농사 짓는데 많은 수익올리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작성자 ㅁ요한 작성시간 13.12.10
  • 답글 농촌일 해보셨다면 예산 실례원 오시면 일거리 많아여 ..여러가지루여 ㅎㅎ 작성자 윤 영규 작성시간 13.12.09
  • 답글 여기로 오세요. 건강을 생각하신 분들의 안식처가 되기 위하여 준비중인 곳입니다. 오셔서 취미에 맞는 삶을 살도록 하시지요. 작성자 고 수련 작성시간 13.12.08
  • 답글 시골서님.. 저도 똑같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계속 도시에서 살아간다면 건강면에서 안좋을거란 나만의 느낌에 시골서 살 계기나 기회가 있길 바라며 살고 있답니다
    작성자 예지 작성시간 13.12.07
  • 답글 이쪽으로 오세요. 작성자 정회원0 작성시간 13.12.07
  • 답글 조은인연 있으시길요... 작성자 볼링 작성시간 13.12.07
  • 답글 내일을 할수있을때까지는 참고사시면 시골가는 기회는 영영 사라지지않을까요? 작성자 치악골 작성시간 13.12.07
  • 답글 여자혼자 시골살이가무척힘들거라생각합니다.
    지금처럼 자신의일이있고 휴일에는 산행도하고 맜있는것도먹고 취미생활하며 아프면병원도 쉽게갈수있는환경이 혼자사시는분에게는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저도 시골가서살고싶은 생각이 간절한데 내일 할수있을때까지는 참고살고있습니다.
    작성자 들님 작성시간 13.12.06

댓글 쓰기

메모 입력 폼
입력된 글자수0/600
+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