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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사를 지어도 제 값을 받고 팔만한 곳이없어요.
    아는 분이 더 무섭네요. 그저 먹으려 드네요.
    작성자 산들꽃향 작성시간 13.12.11
  • 답글 그냥 농협에 넘기세요 동네 사람들 도움받으시고요 작성자 이옥주 작성시간 15.03.29
  • 답글 자격 안되시는 분들과는 거래 하지 마시고 수준 되시는 분 개발 하세요 작성자 바새 작성시간 14.01.07
  • 답글 이런 말을 들었습니다.
    소장사는 큰집 소 사야 돈이 남는다고~~~
    작성자 송하지 작성시간 13.12.12
  • 답글 농사 지어본분이면 농사의 어려움을 잘알겠지만 그렇지않은사람들은 거저되는줄알지요. 작성자 들님 작성시간 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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