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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어촌에서 마누라 운전이 필요한데
    연습중에 마누라와 티격 태격합니다
    하고 싶지않은데 어떡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잠둥이 작성시간 14.01.02
  • 답글 ㅎ ㅎ ㅎ 운전중에 옆에서 조언이아닌 타박과
    잔소리하는사람 정말 밉죠!
    그냥 혼자 연습하게 두심이 좋을듯하구요
    아님 운전학원 강사에게 맡기세요!!
    겁나 싫습니다 옆에앉아 잔소리하는사람들!!!
    작성자 연두빛사랑 작성시간 14.01.08
  • 답글 이웃집 남자에게 부탁 하심이.................
    그것도 걱정 이라면 ........
    그냥 업보려니 하시고 고것도 웃으면서 하삼
    돈안드는 대리기사 ㅋㅋㅋㅋ
    작성자 007아바타 작성시간 14.01.08
  • 답글 운전 숙달 될데까지는 마누라에서 이웃집 여자로 생각 하세요
    다 집착에서 나오는 일들 입니다
    자기지기라는 생각 자체를 버리셔야 합니다
    작성자 바새 작성시간 14.01.07
  • 답글 연습하는 사람은 생각과 마음대로 안 되니 사고칠까봐 극도로 예민해져있고 가르쳐주는 사람은 답답하기도하고 불안하기도 하니 어지간한 성격 아니고서는 엄청 부딪힌다고 하더라고요.
    오죽하면 주행연습하다 이혼한 부부도 있다는 말까지 있지요.

    이것도 지나가려니 하고 생각할 수 있다면 조금만 더. 참으시고 도저히 안되겠다 싶으면 자제분들이나
    형제 또는 이웃 등 다른 분에게 맡기는 게 좋으실 듯 합니다.
    작성자 삶의빛깔 작성시간 14.01.06
  • 답글 이해합니다..저또한 마누라 운전가르키면서 느낀건데 머리에 쥐나더라고요.. 첨에는 마티즈 당연오토끌고다니다가지금 6년지났는데 쏘렌토 운전 합니다..지금은 쏘렌토가 시야도넓고 운전하기 편하다고 하네요..1톤트럭 구매예정인데 오토로 사라고하네요 마눌님께서요..아직스틱은 어려운것같네요..제얘기이지만 남자든 여자든 하다보면 실력이는는게 운전이아닌가 싶네요..님께서도 인내를갖고 기다려보세요..^^ 작성자 현서아빠 작성시간 14.01.04
  • 답글 ㅎㅎ 정신건강에 안좋으니 주행연습 학원에 .....속터집니당!!! 그시간에 쐬주한잔허시구~~~~ㄹ 랑....'' 나중에 나좀 태우러와~~ 딸꾹''이게 나아요...ㅋ 작성자 저푸른바다 작성시간 14.01.03
  • 답글 하하하 이해합니다 그라도 우짜요 가르처주세요 ㅋㅋㅋ 작성자 산장의애락 작성시간 14.01.02
  • 답글 아내 운전연습 참 힘듭니다 50넘으면 가능할걸요 친지분이나 지인에게 부탁할것이 있으면 다향이구요 없으면 세사람이 함께 동승해서 하시던가 아님 주행연습하는데 돈 내고 하심이 작성자 더불어사는삶이 작성시간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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