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날 갱년기인지, 죽지도 않는 이놈의 사랑타령과 진심타령. 그깟게 뭐라고 아 놔 ㅠ.ㅠ. 기름값 걱정에 까짓 훌쩍 외박한번 그거 한번 못 지르고 겨우 한다는 짓이 전화기 꺼 놓는일..
내 몫의 삶에 충실하고 싶다는 핑계.. 그래서 겨우 한다는 짓이 떨이 알타리 석단 3,000원주고 사와서 저리고 커피 한잔 마시고 지랄이다.
최대의 고민.. 그거 숨쉬고 사는일이 감사하기도, 그렇지 않기도 하는 영원한 숙제. 이 숙제는 언제나 풀릴려나.. 작성자 유목민67 작성시간 14.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