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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년생 동연배 카페 여 회원과 약6개월 정도 친구로 지내는데요 만날때마다 경비일체는 내가 책임집니다
    정녕 카페친구라면 나를위해 칼국수 한사발정도는 사야되는것 아닙니까
    ㅡㅡㅡㅡ거지근성없는 명량한 친구 우야면 만날수 있니껴
    작성자 불도쟈 작성시간 14.01.13
  • 답글 요즘은 남자가 밥사면 여자분이 차사고 여자가 밥사면 남자분이 한잔 쏘는 풍조아닌가요 허심탄회하게 여친분보고 오늘은 친구가 쏘라고 해보시지요 작성자 윙크011 작성시간 14.02.14
  • 답글 저도 그런사람 짜증나서 보냈어요
    그사람이 그렇게 이쁘지가 안은가보죠 정말이쁘면 그런생각나지안습니다.
    보내세요 강추.
    작성자 정선사람 작성시간 14.02.13
  • 답글 거지 근성이라기 보다는 미련하거나..고약하다고 할까여. 작성자 아주매 작성시간 14.02.12
  • 답글 요즘 주가간에도 주면 오는게 정상적이라고 하던데요 ㅎㅎㅎ 작성자 더불어사는삶이 작성시간 14.02.04
  • 답글 사실대로 얘기 하심이 작성자 최마린보이 작성시간 14.01.30
  • 답글 허--~참
    그러구도 만나는이유가..
    안만나시면 될것을 굳이 이런글까지.
    친구라면서요.!
    좀여유있는 친구가쓸수도있지요.
    아님 여유있는친구를 만나심이...

    작성자 정회원0 작성시간 14.01.26
  • 답글 ㅋㅋㅋ선택을 자기가했으면 책임도 질나이가 아닌가...ㅋㅋㅋ 작성자 오을 작성시간 14.01.26
  • 답글 솔직이 넘 깍쟁이는 욕심쟁이 자기 밖에 몰라요.
    배려심이 없는 여자로 교체 하세요.
    내가 필요 없으면 언제든지 떠나는 여자로 .
    마음아프게.하니.먼저 짐 싸세요
    작성자 강변살자 작성시간 14.01.26
  • 답글 저는 남자든 여자든 여유가 있는 사람이 내는것이 누가 더 내고 그런것은 중요 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마음이 중요 하다고 생각 해요
    작성자 로즈2 작성시간 14.01.25
  • 답글 저한테연락주세용.저도 외로운 그러나 그닥 치사한사람은 아님을 알림니다.같은동갑인데...그런데 사시는곳이 어디신지요?!!님은...가끔영화도보고...010-2374-2377 작성자 유기농벨리 작성시간 14.01.25
  • 답글 얄밉네요. 여친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4.01.24
  • 답글 정말 고민이내요 버리자니 허전하고
    품자니 주머니가 소리나고..
    ㅋㅋㅋ캬~~~~~~~
    ^&^
    ^&^
    작성자 007아바타 작성시간 14.01.21
  • 답글 여회원 으로써 부끄럽군요.

    남녀 평등 주장 들은, 왜하는지.....
    작성자 피안 작성시간 14.01.20
  • 답글 시벅님요 도쟈는팔수없고 치워야겠습니다
    외론길손님요 너무과하다싶어도 요즘 젊은친구들 진짜 계산은 정확하지요?
    작성자 불도쟈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1.14
  • 답글 치우던가 도쟈팔덩가..ㅎ 작성자 시벅 작성시간 14.01.13
  • 답글 우리 아들은요~
    여친과 데이트비용을 합산해서 여친이 관리한다네요^^
    작성자 외론길손 작성시간 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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