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을 잡지 못해서 이웃에 문의를 했드니 심장을 찌르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한마리 닭장에서 잡아 심장을 찌른다고 찔러서 우물가에 던져놓았죠 한마리로는 부족할것 같아서 한마리 더 잡을려고 닭장문을 열든 차에 한마리 도망 갔어요 그놈 찾느라 한참 헤멨죠 그래서 못찾아 포기 하고 수도가에 죽여논 닭이 보니 어디가계시는지 없어요 혹이 고양이가 물어 갔나? 한참을 찾아도 없어요 마누라 한태 말도 못하고 전전 긍긍 마누라 몰래 2마리 잡기 재도전 이젠 목을 자를것이다 하고 잘라서 하우스에 단져 놓았드니 온통 난리가 났죠 목없는 닭이 온 사방 피를 묻히고 돌아다는데 기가 막히더라고요 마누라 !겁나서 피닦느라 혼낫죠작성자잠둥이작성시간14.01.29
답글제 생각엔 목따고 바로 털뽑는 기계에 넣으세요. 털뽑는 기계를 사세요. 죽이는거 아무나 하는거 아닌거 같아요. 저 어릴적 할머니께서 닭 목을 자랐는데 안죽어 온 마당을 뛰어다녀 피바다가 된 기억이 있어 학창시절 내내 닭은 근처에도 못갔어요. 지금도 새 종류를 무서워해요. 작성자뱃살왕비김효숙작성시간14.04.20
답글방법 제안이요 닭을 붙잡아 날개 발 각 각 묶고 발에 거꾸로 묶을 여유분 끈남겨두고 도마위 머리놓고 칼로 완전히자른후 발 여유끈으로 거꾸로 매달아 피를 완전히뺀후 뜨거운물에 잠수 살짝 한후 털뽑기 하세요작성자동창작성시간14.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