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편 두마리 잡느데 성공은 했는데 속내 가 쓰림니다 실재는 네마리 없어져 버렸죠 이것 말도 말도 못하고 전전 긍긍 ////혹이 닭이 나타나지 않을까 주변만 살폈지요 점심때에 닭장에서 나간놈이 오더라고 신바람이 나서 얼른 체포해서 닭장에 수감했지요 한마리는 오리무중 고양이가 먹고 언잰가 닭털로 발견 되겠지요 이튼날 우물가에서 닭소리가 나는거에요 골골 칼로 찌른 닭이 콩밭에 있는거에요 억지해서 닭장에 넣었어요 그후로는 닭들이 눈이 변했어요 저새끼 날찌른 놈이다 소문을 퍼뜨려서 제입장이 난처했읍니다작성자잠둥이작성시간14.01.29
답글그르길래 동물을 사랑해야지요^^작성자미니스터작성시간14.03.17
답글ㅎㅎㅎㅎ..이제는 닭장 근처에도 가지 마십시요....장닭이 날아올라 발로 할퀴고 암닭이 쪼고 지랄을 할것이 분명합니다작성자반야의언덕작성시간14.02.14
답글[>.<]어떤 동물들도 마찬가지겠지만 무리를 지어 사는 동물 특히 닭보는데서 닭잡는거 아닙니다. 장닭이 지 안식구는 지킬줄 압니다. 하물며 목잘린 닭을 순간이라도 합사 시켰다니 당분간 경계도하고 덤비니 고생하시겠습니다. 그러나 닭대가리니 넘 염려친 마세요. 곧 잊어 먹습니다. 그래서 닭 대가린거죠.
작성자바람의노래(한형섭-보령과서천사이)작성시간14.02.13
답글ㅋㅋㅋㅋ...작성자삶의빛깔작성시간14.02.07
답글허둥데는 님 모습보니 우습기도 하고, 닭보니 무섭기도 하고, 님 얼굴 안스럽기도 하구요작성자더불어사는삶이작성시간14.02.05
답글ㅎㅎㅎㅎㅎㅎㅎㅎ 덕분에 한참 웃고 갑니다~~~ 안해보던 일을 하려면 그런 난리가 있지요~~~ㅎㅎ작성자우리사이[진천]작성시간14.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