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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촌 할려고 단독주택 건축 허가를 받았는데,바로 옆에 마을 주관 사업이라고, 축산 영농단체를 만들어 공동퇴비사(소똥 유기질 비료 공장)을 만들려고 허가 준비 중이네요. 모르는 곳도 아니고 고향으로 돌아가려는 곳에...군청에 민원을 넣어더니 아직은 소똥공장 허가 접수 관련 서류가 없더군요. 농림부에서 주관하는 지원사업을 받아서 소똥 공장을 만들려고 하고 있더군요. 사업 예정 부지 근처에는 작은 절이 하나 있고, 교회 수양관이크게 있는데 거주하는 사람은 몇명 안되고요.그곳 주민과 이장은 마을 권역권 사업으로 약60억을 2010년에 선정되어 소똥 공동 퇴비사 부지을 확보 못해 이곳 저곳을 표류하다 시작하려고 하네요. 작성자 송병용 작성시간 14.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