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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세 된 딸 별로 미인은 아닌데 시집을 가면 좋을 텐데 고민입니다 연애도 못하고 참 부모로서 제때에 시집가는
    사람들 보니 부럽네요
    작성자 달빛바다 작성시간 14.06.02
  • 답글 우리아들 31인데 사돈 맺으실 의향 없으신지? 작성자 포복산/원주 작성시간 15.02.25
  • 답글 오십 무르익은 노총도 있읍니다.
    작성자 정선사람 작성시간 14.07.13
  • 답글 아이고 걱정도 팔자당 울딸은 26 밖에 안된것이 시집가겠다고 해서 걱정요 암껏도 걱정마세요 지짝 다 있어요
    요즘은 남자애들 못보낼까걱정이지 여자애들은 암껏도 걱정할게없네요 ㅠㅠ
    작성자 버소라 작성시간 14.07.03
  • 답글 제 딸은 31살이에요. 갈 생각을 안해됴 남자도 없지만서두... 작성자 바다. 작성시간 14.07.01
  • 답글 울집두요,,,ㅎ 작성자 갈대밭 순천 작성시간 14.06.25
  • 답글 걱정도 팔짜입니다...
    한10년 여유를 잡고 사람을 찿아요 아직 젊었는데요...
    40에 폼나게 시집가는 딸조카 결혼식 보고와서... 집안사정으로 시집안간다 카더니 언떤놈 만나더니 헐러덩 시집간다네....요
    작성자 반야의언덕 작성시간 14.06.23
  • 답글 저는아들인데도 걱정 입니다ᆞ
    올해 서른인데 공부 한다고 저러고
    있습니다ᆞ 공부보다는
    평범한가정을 이루고 건강하게
    살았으면 합니다ᆞ
    때가되면 제짝은 다있게 마련이겠죠?
    요즘은 결혼연령이갈수록높아지는 게
    현실입니다ᆞ크게 걱정하기엔 일러보이네요
    좋은 인연 만나길 바랍니다
    작성자 멋쟁이옥 작성시간 14.06.18
  • 답글 요즘은 다들늦게가니 29살이면 별로안늦엇어요.. 그리고 결혼인연이 되야 가게되나봐요 우리조카는40에갔어요..우리딸도28살입니다 나야 얼릉갔으면 바라지만 인연이 안닿는가봐요 작성자 @하리 작성시간 14.06.15
  • 답글 저도 39살에 결혼했어요. 저희 부모님이 저 땜시 스트레스를 넘 받으셔서 정신병원갔다가 병원선생님께 엄마, 아빠가 치료받으셨어요. 인연은 일찍 만날수도 있지만 늦게 만날수도 있다고요. 작성자 뱃살왕비김효숙 작성시간 14.06.03
  • 답글 28 총각있습니다 작성자 효2리 작성시간 14.06.03
  • 답글 미 투 작성자 뿔출 작성시간 14.06.03
  • 답글 29살인데 무슨고민을 하시나요? 저의 딸은 37살에도 하드라구요 다 짝이있는법. 작성자 영동로하스팜 작성시간 14.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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