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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향에다 4년전 풍산개 1마리 15만원에 분양해서 어머님 혼자 키워습니다. 그런데 이웃집에서 2년전에 벌 키우면서 저희 풍산개가 목 덜미에 물여서 죽었습니다. 황당하고 어떻게 할지 기분이 영 안좋아요. 고민 입니다. 작성자 솔입 작성시간 14.06.11
  • 답글 한 동네 사시면서 법의 잣대로 휘둔다는 건 어머님을 더욱 고립시키는 것이므로 절대 법 법 법 하시자 않으셨음 좋겠네요..
    이웃간에 그러면 안되지요..아마 그 댁에서도 미안해 할 것 인데...
    좋은게 좋은 것이지요...
    작성자 마듬와젤 작성시간 14.06.27
  • 답글 ㅠㅠ 작성자 볼링 작성시간 14.06.17
  • 답글 감사합니다. 좋아요님. 우리 풍산개가 이웃집 벌에 쏘여서 죽었어요.보상 문제 작성자 솔입 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 작성시간 14.06.12
  • 답글 임도 달라지고 당연 치료와 보상문제도 따릅니다. 합의를 잘 보세요.
    추측건대 아마도 풍산 벌에 예민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14.06.12
  • 답글 벌을 물여 죽였나요? 사람인가요? 내용이 잘 이해가 안됩니다. 풍산개나 진도는 활동성 개고 전투력이나 호전적인 좋입니다. 사람이 가까이 하면서 사회성이 많으면 좋고 시골 노인네들이 그냥 묶어서 키우는 것은 스트레스를 받아 자라 조금만 자극을 줘도 덤빕니다. 절대로 시골은 그냥 묶어서 키우려면 발바리 소형견이 좋습니다. 불쌍하고 안타깝지만 사람을 한번 무는 개는 또 뭅니다. 그 아이는 안락사로 도태시켜야합니다. 노인이 뜬장에 가두고 밥만 주는 것도 안해야 할 일 중의 하나입니다. 뛰쳐나가면 통제도 못하고 사고칩니다.
    물린 것도 묶여 있는 개를 자극줘서 물린 건지 뛰쳐나가 문건지 풀어 놓은 개가 문건지에 따라 법적 책
    작성자 좋아요. 작성시간 14.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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